감상평 – 괴수물이지만 스토리가 재미있고 중간 중간 개그가 섞여 있어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지만 괴수물을 싫어하는 분이라면 불호일수도 있는 작품입니다.
"Even if not one person believes in me, you will need to, Miss out on Saye. I am a person who's got decided to turn out to be the Sultan since you are a girl that belongs to the Sultan." Saye, who was a younger flower who experienced not been picked from the Sultan's harem, survives the crisis of your 9th Prince, Kainer, that's the son in the prior Sultan, setting up a rebellion.
그러나 처음에는 옴니버스 형식 웹툰이나 신문만평을 주로 실었기 때문에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선보였던것은 아니었다. 아직은 웹툰하면 일상툰, 에세이툰, 개그툰 위주의 단편만화라는 인식이 지배적이었다.
주연들 중 트윈 테일, 그 중에서도 트윈 빔 속성 캐릭터가 있는 작품이 상당히 많다. 모든 작품이 다 해당하지는 않지만 웬만한 작품들에서 심심치 않게 보이는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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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제덴은 이 대사로 일약 킬제덕으로 거듭났고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를 플레이하는 덕후들에게 등불 같은 존재가 되었다. 태양샘 패치 이후 모에선에 일점사당한 것도 위 대사와 관련이 있는 듯하다.
줄거리 – 최강의 용사로서 마왕을 쓰러뜨린 라울은 세계의 구세주가 된다―― 그랬을 것이었다.
차라리 단행본도 나오기 전에 짤렸다면 잡지 독자들만 아쉬워하고 넘어가면 해결되는 문제지만, 단행본이 이미 나와 놓고 완결 없이 그대로 짤려버리는 현상에 단행본 독자들이 불만이 많다. 다른 잡지들 작품 대부분이 일단 단행본이 나오면 완결까지는 책임져주는데 비해, 키라라는 인기 없으면 잘라버리고 완결은 분량이 적으면 잡지에서만 내고 끝내버리니 꼭 결말을 알고 싶다면 중고 서점에서 옛날 버전을 사서 읽는 것 말고는 방법이 없다. 게다가 단행본 가격도 비싸서 더 억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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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여귀는 엔딩에 이르기까지 과정이 기존의 캐릭터성과 전개를 무시하는 엔딩이었기 때문에 딱히 이상할 것은 없다. 작가가 독자들에게 다시 한 번만 기회를 달라는 의미에서 여동생물을 다시 한 번 도전한 거라 볼 수도 있는 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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